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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 요즘 옷&모델 특징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 5. 9.
[오늘의 톡] 너넨 절대 못잊는 연도 있냐? 난 2018년도... 초에 평창 동계올림픽 해서 그때 설날 아침에 떡국 먹다가 윤성빈 스켈레톤 금메달 따는 거 보면서 환호했었고 중반부에는 아시안 게임하고 월드컵 할 때였는데 아시안게임에서 축구 금메달 따서 손흥민 군 면제된 거랑 월드컵 독일전은 진짜..... 레전드였지 그때 손흥민이 50m 질주하면서 골 넣었을 때 그 소름 아직도 못 잊어 그때 아파트 전체가 들썩였음 ㅋㅋㅋ 그 당시 피파 세계 랭킹 1위 독일을 상대로 우리가 2골이나 넣어서 2 대 0으로 이겼음 16강 진출은 못했지만 그래도 가장 기분 좋은 본선 탈락이었는데 국뽕 차서 축구 영상 맨날 보고 그랬었음 그리고 사실 나한테 2018년도 감성은 에이틴 하나로 정리 가능임 지금 보라 하면 못 보겠는데 그때는 진짜 열심히 봤었어 너네 모트 도망가.. 2022. 5. 9.
[오늘의 톡] 식탐 부리는 남편 가끔 정 떨어져요. 애들이랑 밥먹을 때도 탕수육 치킨 등 뭐 하나라도 더 먹으려고 하고 고기나 피자 같은 것 자기 앞에 두려고 하고 쿠팡 택배 오면 뭔지 되게 궁금해 합니다 사서 자기 안주고 애들만 먹일 까봐 그러는 거 같아요 그러지도 않는데 참.. 냉장고에 가끔 뭐 있으면 이거 있는 거 왜 얘기 안했어? 이러구요 먹을거 집착 하고 식탐 부리는 남편 모습 단순히 그게 먹을 거가 문제가 아니라 너무 자기 우선 인 것 같아 보여서 그런 거 볼때 정떨어지고 꼴배기 싫은데 저 이상한가요?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 5. 9.
[오늘의 톡] 아픈거 다 나으니깐 다시 만나자는 전남친...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후반이고.. 30대 초반 쯤에 갑자기 암에 걸려서 치료를 받다가 당시 결혼 전제로 동거하던 남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남친과는 10년 연애했었어요.. 상황을 말하자면 긴데 제가 항암하고 힘든 모습을 남친이 더 힘들어했고 남친도 실직 및 어머님 치매.. 여러가지 일들이 생겨서 결국 헤어지게됐어요 지금도 그렇고 그때도 남친 탓을 하지 않아요! 남친과 3천에 40짜리 원룸에 살고 있었는데 남친이 1500만원은 안 갚아도되니 그걸로 아픈데 쓰라고 했었고 몇년 동안 연락 안하고 지냈습니다. 지금은 추적검사는 계속 받고 있지만 암은 없어요 그리고 가게도 운영할 정도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남친은 반년에 한 번 정도는 꾸준히 저한테 연락을 했었는데 제가 피했어요. 그러다 저희 가게로 이번에 다시.. 2022. 5. 9.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과거 성형전 김명신 양재택 김범수 스님의 소개팅으로 만났던 어느 한쌍의 러브 스토리를 시로 표현하고자 했는데 망한 것 같다. 망한 시의 첫 글자는 우연히 의미 없는 단어가 되었다. 혹시나 해서 얘기하는데 이 글은 이재명과 관련이 없다. 석열이형 보수지 아무 뜻도 없다. 시를 쓰고 슬퍼서 울었다. 문득 막걸리가 생각났다. 한잔하고 두 번째 소리 내어 낭독했을 때, 나는 심신 미약이 오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정신이 혼미해지고 다른 자아에게 잠식되어 가고 있다. 마지막 남은 정신줄을 잡고 외쳐본다. Oh My Juli야!!! 정말 행복한 건희 내 존재가 잊혀질 만큼... 그녀의 꿈, 김명신 쥴리 작가... 쌔러데이 원투데이 화산 나이트 추억의 바케이션 마... 마... 마... 쥬울리야... 더 이상 글이 써지지 않는다. Zzzzz... 혹.. 2021. 7. 2.
윤석열 부인 김건희 김명신 과거 쥴리 성형전 가족 X파일 학력 사람이 물리적으로 가진 힘의 크기는 어느 정도일까. 신화에 나오는 초인적 힘을 가진 헤라클레스가 아니고선 사람의 물리적 힘으로 누군가를 제압하고 무엇인가 빼앗는다라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을 가능하게 해 주는 것은 “공권력”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권력만을 손에 쥘 수 있다면 그가 누구든 어떤 상대이든 가진 것을 뺏고 파멸 시킬 수 있습니다. 비록 그 권력을 쥔 사람이 여성일지라도 그 힘은 막강하며 두려울 것입니다. 우리는 이 나라 대통령의 정식 직책도 없는 ‘비선실세’가 국정을 농단하고 온 세상을 쥐락펴락 했던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녀는 물리적 힘이 없는 여성이었습니다. 대통령이란 뒷 배를 이용하여 주변에 기생하며 사익추구에 몰두하는 무리들과 뜻을 맞추었기에 가능했던 힘과 권력, 최순.. 2021.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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